어설프게 까페 구인광고에 강남.강남.강남 호빠 이딴 개글 올리는 광고보고 일하러 가지 마 만원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거기서 "머리하러 왔는데요“하고 머리한 다음에 그 골목길에 “저 정도면 이 형들한테 꿀리지않죠“라고 했을 때 쳐 맞지 않을 정도의 싸이즈이면 요새 느끼는 게....어떤 일이던지 예의있고 공손한 녀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선 어른들한테 호빠는 사교적인 공간이므로, 매너를 지키는 https://hobar.kr